Leanne Szeto / 홍콩 출신

13세부터 프로로서 트라이 애슬론의 레이스를 시작해 홍콩 대표 선수가 되어, 다양한 아시아 대회나 세계 선수권에 출전.
현재는 주로 아이언맨과 마라톤의 국제 레이스에 출전하고 있다.
풀마라톤의 자기 기록은 2시간 55분.

■ 코멘트
고베 마라톤은 나에게 일본에서 처음으로 마라톤 레이스가되기 때문에 매우 기대하고 있습니다. 이 멋진 코스로 자기 신기록을 업데이트 할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이번, 고베에 오는 것도 처음이므로, 레이스에의 참가는 물론, 고베의 문화를 배우고, 풍경을 즐기고 싶습니다.

Ingrid Hsu / 대만 출신

스포츠 캐스터, 텔레비전 방송국 아나운서, 신문 기자 등을 맡아 지금은 스스로 동기와 기업하고 스포츠 채널 'Vamos Sports'의 경영자로서 대만 출신의 선수들이 활약하고 있는 모습을 촬영해 세계에 발신.
스포츠 미디어 관련 일을 맡아 17년이 되지만, 2012년부터는 자신도 장거리 주행을 시작했다. 대만 개최 이벤트뿐만 아니라 괌, 상하이, 도쿄 등의 마라톤 이벤트도 경험. 취재 대상 선수들의 입장과 생각을 이해하기 위해 스스로 운동과 트레이닝에 힘쓰고 있다.

■ 코멘트
런닝을 시작해, 한 번 풀 마라톤에 도전했습니다만, 준비 부족 때문에 36킬로 지점에서 무념의 리타이어가 되어 버렸습니다. 거기로부터 10년이 지나, 몇번이나 하프 마라톤으로 단련해 왔습니다. 처음으로 진지하게 마주하는 풀 마라톤 대회를 향해 제대로 준비해, 자신의 발로 고베의 매력을 맛보고 싶습니다.